빨간약 해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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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는 토성 신전인가

검은 정육면체라는 겉모습 하나로 묶기 전에, 카바가 실제로 어떤 건물인지 봅니다.

메카의 카바, 1910년 사진G. Eric or Edith Matson, American Colony Jerusalem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

메카의 카바는 높이 약 13미터의 정육면체에 가까운 석조 건물입니다.검은 천을 덮고 있고 그 천을 키스와라고 부릅니다.동쪽 모서리에 검은 돌이 박혀 있습니다.여기까지는 사진과 기록으로 확인됩니다.

카바는 이슬람 이전부터 있던 성소였습니다.그때는 여러 신의 우상이 안에 있었고, 630년에 치워졌습니다.이슬람 전승은 아브라함과 이스마엘이 세웠다고 전합니다.건물은 여러 차례 무너지고 다시 지어졌습니다.

빨간약 자료는 이 건물을 토성 숭배의 증거로 읽습니다.근거는 검고 네모나다는 것입니다.유대교의 테필린, 뉴욕의 9/11 메모리얼, 졸업식 사각모가 같은 목록에 오릅니다.

짚고 넘어갈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키스와의 색은 시대마다 달랐습니다.흰색, 녹색, 붉은색이었던 시기가 기록에 남아 있습니다.지금의 검은색은 후대에 굳어진 것입니다.

토성 숭배와 카바를 잇는 역사 기록은 없습니다.건물의 역사는 잘 남아 있고, 그 기록 어디에도 토성은 나오지 않습니다.이어 주는 것은 모양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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