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약 해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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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틸리언 이야기는 누가 시작했나

수메르 점토판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어떻게 파충류 지배자가 되었는지 봅니다.

Gary Todd · CC0 · Wikimedia Commons

출발점은 제카리아 시친이 1976년에 낸 책입니다.그는 수메르 점토판에 나오는 아눈나키를 니비루라는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라고 읽었습니다.사람은 이들이 금을 캐려고 만든 일꾼이라고 설명했습니다.수메르어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그의 번역이 틀렸다고 말합니다.

아눈나키는 점토판에 실제로 나오는 낱말입니다.다만 한 종족의 이름이 아니라 여러 신을 함께 부르는 말에 가깝습니다.점토판에는 니비루라는 행성도, 유전자 실험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시친의 책에서 새로 생긴 내용입니다.

파충류가 등장하는 것은 그다음입니다.영국의 데이비드 아이크가 1999년 책에서 지배 계층이 파충류 외계인이라고 썼습니다.그는 여기에 영지주의 문헌의 아르콘과 토성과 달을 차례로 붙였습니다.오늘 인터넷에서 보는 렙틸리언 이야기의 뼈대는 대부분 이 책에서 왔습니다.

이 계보에는 짚고 넘어갈 곳이 있습니다.아이크의 혈통 이야기는 실존하는 유대인 가문을 지목합니다.비평가들은 이것이 오래된 유대인 혐오를 다른 말로 옮긴 것이라고 지적합니다.이 사이트는 이 갈래를 표시만 하고 따라가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이야기의 나이는 50년이 채 되지 않습니다.고대 기록에서 온 것이 아니라 20세기 책 두 권에서 자라난 이야기입니다.

도표 150년 안에 자란 이야기
수메르 점토판=아눈나키라는 낱말시친 1976=외계인·니비루아이크 1999파충류 혈통오늘의 렙틸리언인터넷

고대 기록에서 온 것은 첫 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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