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Predictive Programming
예측 프로그래밍
다른 이름: 예측 프로그래밍 · 사전 조건화 · 미디어 예언설 · Predictive Programming
영화와 드라마가 미래 사건을 미리 보여줘 대중을 길들인다는 가설입니다.이 이야기에서는 매트릭스 같은 영화를 예고편으로 바꿔 읽는 방법입니다.

확인된 사실
예측 프로그래밍은 영화와 드라마가 미래 사건을 미리 보여줘 대중을 심리적으로 길들인다는 가설입니다.이 표현은 음모론자 앨런 와트가 방송에서 처음 쓰기 시작했습니다.학자들은 이 현상을 확증편향과 아포페니아로 설명합니다.확증편향은 이미 믿는 결론에 맞는 사례만 눈에 띄는 현상입니다.아포페니아는 무관한 사건 사이에서 억지로 패턴을 찾아내는 경향입니다.
첫 칸만 문서로 확인됩니다. 뒤로 갈수록 증거는 사진 한 장, 장면 하나가 됩니다.
이 이야기에서는영화가 미리 보여준 미래
1927년 영화 「메트로폴리스」는 훗날 고층빌딩으로 가득한 도시 풍경을 먼저 그렸다고 지목됩니다1.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한 장면은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을 미리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습니다1.1998년 영화 「에너미 오브 더 스테이트」는 대규모 감시 기술을 먼저 그렸습니다1.이 감시 기술은 훗날 에드워드 스노든이 폭로한 국가안보국(NSA) 감시와 닮았다고 지목됩니다1.2001년 드라마 「론 건맨」의 첫 회는 비행기가 원격 조종으로 세계무역센터에 충돌하는 장면을 담았습니다1.몇 달 뒤 실제로 9·11이 일어났습니다1.
이 이야기에서는어린이 프로그램까지
이 주장은 어린이 프로그램에서도 사례를 찾습니다1.「바니와 친구들」의 한 회차가 오늘날의 태블릿과 닮은 통신 기기를 수십 년 앞서 보여줬다는 지적이 있습니다1.조지 오웰의 소설 『1984』도 이 틀 안에서 다시 읽힙니다1.전체주의 경고로 쓰인 소설이 오히려 감시 기술을 받아들이도록 대중을 미리 준비시켰다는 해석입니다1.
이 이야기에서는반론: 우연히 닮은 장면 고르기
같은 글은 반론도 함께 싣습니다1.확증편향은 이미 내린 결론에 맞는 사례만 눈에 띄게 만듭니다1.아포페니아는 무관한 사건들 사이에서 패턴을 억지로 찾아내는 성향입니다1.가용성 휴리스틱은 쉽게 떠오르는 기억을 실제보다 흔한 일로 착각하게 합니다1.수백 편의 영화와 드라마 가운데 몇 장면만 골라내는 것입니다1.나중에 비슷한 사건이 일어난 그 우연을 예언이라 부르는 셈입니다1.
이어지는 개념
- 매트릭스와 빨간약 →영화 한 편이 미래를 미리 그렸다는 읽기 방식은 매트릭스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 MK울트라 →미디어로 대중을 길들인다는 생각이 약물로 개인을 조종한다는 이야기와 같은 줄에 섭니다.
- 신세계질서 →미리 심어둔 장면들이 모여 신세계질서로 가는 길을 닦는다는 결론으로 이어집니다.
- 만델라 효과 →미디어가 기억을 흔든다는 의심이 만델라 효과 이야기와도 맞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