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Yaldabaoth
얄다바오트
다른 이름: 삭클라스 · 사마엘 · 데미우르고스 · Saklas · Samael
2~3세기 영지주의 문헌에 나오는 창조신의 이름.이 이야기에서는 물질 세계를 만든 눈먼 신이고, 사람을 가두는 감옥의 설계자입니다.

확인된 사실
얄다바오트는 2~3세기 영지주의 문헌에 나오는 신의 이름입니다.나그함마디 문서의 「요한 비밀서」와 「세상의 기원에 관하여」 등에 등장합니다.히브리어 '얄다 바후트'(혼돈의 자식)에서 왔다는 설이 있습니다.영지주의 신화에서 그는 사자 얼굴을 한 신으로 그려집니다.얄다바오트는 소피아(지혜)가 홀로 낳은 존재이며 물질 세계를 만든 창조자, 곧 데미우르고스로 나옵니다.그는 자신을 유일신이라 착각하고 여섯 신을 더 만듭니다.
토성이 신호를 쏘고 달이 키우고, 죽은 뒤에는 흰 빛이 되돌려 보낸다는 그림.
이 이야기에서는물질을 만든 눈먼 신
이 이야기에서 얄다바오트는 물질 세계를 만든 신입니다1.그는 지혜의 여신 소피아가 홀로 낳은 자식입니다1.태어난 그는 사자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1.그는 자신 위에 아무도 없다고 착각합니다1.그래서 스스로를 유일신이라 선언합니다1.영지주의 신화에서 이 착각이 물질 세계 전체의 시작입니다1.
이 이야기에서는일곱 신을 낳다
얄다바오트는 자기 아래에 여섯 신을 더 만듭니다1.일곱이 모인 이 무리가 헵도마드입니다1.각 신은 하늘 하나씩을 맡아 다스립니다1.일곱 신은 대개 해와 달, 그리고 다섯 행성에 대응합니다1.얄다바오트 자신은 토성 자리에 앉습니다1.그래서 이 이야기에서 토성은 얄다바오트가 지배하는 하늘입니다1.
이 이야기에서는감옥을 지키는 문지기
이 이야기에서 얄다바오트는 감옥을 만든 신입니다1.아르콘들은 그 감옥을 지키는 문지기입니다2.이들은 사람이 자신의 신성한 기원을 잊게 만듭니다2.그래서 영혼은 태어나고 죽는 일을 되풀이합니다2.죽은 뒤 만나는 '빛의 존재'조차 이 문지기의 마지막 함정이라는 갈래도 있습니다2.그 빛을 거부하고 근원으로 돌아가라는 것이 탈출법으로 제시됩니다2.
이 이야기에서는이 사이트가 따르지 않는 길
얄다바오트를 다루는 자료 하나는 그를 구약의 신과 같은 존재로 짚습니다1.질투하고 분노하며 스스로를 유일신이라 주장하는 신입니다1.이런 읽기는 특정 종교의 경전과 신을 통째로 낮은 창조자로 몹니다.이 사이트는 그 구체적인 주장을 옮겨 적지 않습니다.여기서는 그런 읽기가 자료 안에 있다는 사실만 밝힙니다.
이어지는 개념
- 아르콘과 데미우르고스 →얄다바오트가 만든 여섯 신까지 합쳐 일곱이 아르콘 무리가 됩니다.
- 헵도마드, 일곱 하늘 →얄다바오트를 우두머리로 한 일곱 신의 이름이 헵도마드입니다.
- 토성 →얄다바오트의 자리가 토성이라는 한 줄로, 신화 속 신이 행성이 됩니다.
- 그노시스 →얄다바오트가 만든 감옥에서 벗어나는 길이 그노시스, 곧 앎입니다.
- 영혼의 덫 →죽은 뒤 만나는 빛조차 함정이라는 이야기가 영혼의 덫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