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약 해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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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 지폐의 눈은 무엇인가

피라미드 위의 눈이 언제 그려졌고 누가 정했는지는 기록에 남아 있습니다.

미국 국새 뒷면. 라틴어 문구가 새겨진 피라미드와 눈Ipankonin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1달러 지폐 뒷면의 피라미드와 눈을 두고 일루미나티의 표식이라고 말하는 글이 많습니다.먼저 이 도안이 무엇인지부터 보겠습니다.이것은 미국 국새 뒷면 도안이고 1782년에 확정됐습니다.의회 서기였던 찰스 톰슨이 최종안을 정리했습니다.지폐에 인쇄되기 시작한 것은 1935년입니다.

눈 도상 자체는 그 시대 유럽 미술에서 흔했습니다.'섭리의 눈'이라 불렀고, 신이 지켜본다는 뜻의 기독교 도상이었습니다.성당 제단화와 교회 천장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시간 순서에 눈여겨볼 대목이 있습니다.프리메이슨에서 '모든 것을 보는 눈'이 표준 상징으로 자리 잡은 것은 1797년입니다.토머스 스미스 웹이 낸 지침서 「프리메이슨의 모니터」가 그 계기였습니다.국새 도안보다 15년 뒤입니다.

라틴어 문구도 자주 인용됩니다.NOVUS ORDO SECLORUM은 '시대의 새로운 질서'라는 뜻입니다.베르길리우스의 시에서 따온 구절이고, 새로 생긴 나라를 가리키려던 말입니다.20세기의 '신세계질서'와는 다른 맥락입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있습니다.1782년 국새 결의안과 톰슨이 남긴 설명 문서가 공개돼 있습니다.

도표 1눈이 지폐에 오기까지
섭리의 눈=유럽 기독교 도상1782 국새 도안=찰스 톰슨1797 메이슨 상징15년 뒤1935 지폐 인쇄지금의 모습

메이슨 상징으로 쓰이기 전에 이미 국새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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