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Winter Solstice
동지
다른 이름: 동지점 · 태양의 죽음과 부활 · 미트라마스 · Sun's Death and Rebirth
1년 중 낮이 가장 짧은 절기.이 이야기에서는 태양이 사흘간 멈췄다가 다시 살아나는 죽음과 부활의 날입니다.

확인된 사실
동지는 북반구에서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입니다.지구 자전축이 23.4도 기울어 태양의 남중 고도가 가장 낮아집니다.태양은 12월 22일 무렵 남쪽 하늘에서 남북 이동 속도가 느려집니다.이 며칠간 정오 태양의 고도가 거의 변하지 않아 멈춘 것처럼 보입니다.12월 25일 솔 인빅투스 축일은 354년 로마 달력 기록에 처음 나타납니다.콘스탄티누스 황제 시기 이후 이 날짜가 그리스도 탄생일로 자리 잡았습니다.성경 본문에는 예수의 생일을 밝히는 구절이 없습니다.
동지에 멈췄다 다시 오르는 태양의 길이 예수 이야기의 뼈대라는 그림.
이 이야기에서는사흘간 멈추는 태양
이 이야기에서 동지는 태양의 죽음입니다.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태양은 남십자성 별자리 부근에서 움직임을 멈춥니다1.사흘을 그 자리에 머문 뒤 12월 25일부터 다시 북쪽으로 움직입니다1.사흘간의 정지를 이 이야기는 '십자가 위의 죽음'으로 읽습니다1.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을 '부활'로 읽습니다1.호루스, 오시리스, 아티스가 이미 이 날짜에 태어났다고 전해지는 신들입니다2.미트라, 헤라클레스, 디오니소스, 타무즈도 뒤이어 같은 날짜에 놓입니다2.
이 이야기에서는미트라마스에서 크리스마스로
12월 25일은 원래 태양신 미트라를 기리는 축제 '미트라마스'였습니다1.로마의 율리우스력에서 이날은 태양의 힘이 다시 강해지기 시작하는 동지였습니다1.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미트라교 성직자이기도 했습니다1.그는 안식일 대신 '태양신의 날(일요일)'을 지키라고 명령했습니다1.뒤이은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정했습니다1.이때 미트라마스라는 이름만 크리스마스로 바뀌었습니다1.월계수에 촛불을 걸던 풍습도 전나무 장식으로 바뀌었을 뿐이라고 봅니다1.
이 이야기에서는목자와 별
복음서에는 목자들이 한밤중에 밖에서 양 떼를 지키는 장면이 나옵니다1.이 이야기는 그 장면을 근거로 예수가 겨울에 태어나지 않았다고 봅니다1.겨울에는 유대 지역 목자가 밤에 양을 들판에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1.그래서 실제 출생월은 봄에서 가을 사이로 추정됩니다1.그런데도 교회는 동지를 탄생일로 굳혔습니다1.이 어긋남을 이 이야기는 태양신화를 감춘 흔적으로 읽습니다.
이어지는 개념
- 태양으로서의 예수 →동지에 멈췄다 되살아나는 태양이 곧 예수입니다.절기 하나가 인물 하나로 좁혀집니다.
- 미트라 →동지의 원래 주인은 미트라였습니다.'미트라마스'라는 이름이 그 자리를 증언합니다.
- 콘스탄티누스 →미트라교도였다는 콘스탄티누스가 동지 축제의 이름만 바꿨다는 주장이 여기서 나옵니다.
- 12궁과 12제자 →동지는 황도대에서 태양이 자리를 바꾸는 네 지점 가운데 하나입니다.절기가 별자리 지도로 이어집니다.
여기로 이어지는 개념4복음서 저자와 네 계절처녀 수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