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서의 '감시자'는 외계인인가
하늘에서 내려온 200명 이야기가 실제 문헌에 어떻게 적혀 있는지 봅니다.

에녹서는 기원전 3세기에서 1세기 사이에 쓰인 유대 문헌입니다.대부분의 교회에서 정경으로 받지 않습니다.에티오피아 정교회는 예외로 정경에 넣습니다.사해문서에서 아람어 단편이 나와 연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감시자라고 불리는 200명이 하늘에서 내려옵니다.사람의 딸들과 혼인해 네피림이라는 자손을 낳습니다.그들은 사람에게 금속 세공과 점성술과 주술을 가르칩니다.그 대가로 벌을 받습니다.
빨간약 자료는 이 감시자를 외계인으로 읽습니다.하늘에서 왔고, 기술을 가르쳤고, 사람과 혼혈을 만들었다는 점을 근거로 듭니다.수메르의 아눈나키와 같은 존재라고 묶기도 합니다.
본문은 그들을 천사라고 적습니다.하늘은 신이 있는 곳이지 다른 행성이 아닙니다.외계나 우주선에 해당하는 말은 나오지 않습니다.외계인이라는 읽기는 20세기에 덧붙은 것입니다.
고대 문헌을 글자 그대로 읽되 그 시대의 뜻이 아니라 오늘의 뜻으로 읽는 것, 이것이 이 방법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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