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01권력우주몸
세 개의 축, 하나의 지도
권력, 우주, 몸. 빨간약의 그림은 이 셋을 잇는 다리로 만들어진다

이 사이트에 모인 자료는 책 한 권과 웹 문서 74건입니다.따로 보면 잡다한 이야기입니다.그런데 1,300여 개 개념을 그래프로 이으면 세 덩어리로 뭉칩니다.권력을 다루는 덩어리, 하늘을 다루는 덩어리, 몸을 다루는 덩어립니다.이 글은 그 세 축이 어디서 만나는지 따라갑니다.여기서부터 나오는 문장은 자료들이 짜는 이야기를 그대로 이어 붙인 것입니다.각 단계의 출처는 문장 끝 번호로 달았습니다.
자료들은 몸, 우주, 권력 세 축을 숫자와 모양으로 잇습니다. 겹치는 자리가 이야기가 나오는 자리입니다.
01축 하나: 권력
첫 번째 축은 누가 세상을 움직이느냐는 질문입니다.답은 늘 같은 이름으로 모입니다.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13혈통, 신세계질서입니다1.이 축의 중심 개념은 프리메이슨이고, 지도에서 가장 많은 개념과 이어집니다2.프리메이슨은 상징으로 자기 존재를 드러냅니다.컴퍼스와 직각자, 전시안, 흑백 바둑판 바닥입니다3.이 상징이 지폐, 로고, 건물에 있으니 권력이 거기 있다는 논리입니다.권력 축은 혼자서는 이야기가 되지 않습니다.왜 그들이 그 상징을 쓰는지 설명하려면 하늘과 몸의 축이 필요합니다.
02축 둘: 우주
두 번째 축은 하늘이 어떻게 생겼느냐는 질문입니다.여기서 태양은 예수가 되고, 토성은 사탄이 됩니다1.태양의 한 해가 예수의 생애입니다.동지에 사흘 멈췄다가 12월 25일에 다시 떠오르는 태양이 부활입니다2.열두 제자는 열두 별자리입니다3.반대편에는 토성이 있습니다.시간의 신 크로노스, 검은색, 토요일, 육각형이 토성의 이름들입니다4.그리고 그 하늘은 둥근 행성의 하늘이 아닙니다.궁창이라는 돔 아래 평평한 땅이고, 북극이 그 중심입니다5.우주 축은 권력 축과 바로 이어집니다.지동설을 만든 코페르니쿠스와 케플러가 프리메이슨이었다는 문장이 그 다리입니다6.
03축 셋: 몸
세 번째 축은 몸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는 질문입니다.뇌의 클라우스트럼이 기름을 만듭니다.그 기름이 척추를 타고 내려가 천골에서 사흘을 쉽니다.다시 올라와 송과선에서 부활합니다1.이 기름이 그리스도입니다.요셉은 송과선, 마리아는 뇌하수체, 베들레헴은 태양신경총입니다2.척추뼈는 33개입니다.그래서 예수는 33세에 죽었습니다3.몸 축의 중심은 송과선입니다.송과선은 제3의 눈이고, 제3의 눈은 호루스의 눈입니다.바티칸 광장의 솔방울 조각이 그 증거로 나옵니다4.몸 축은 하늘 축과 정확히 겹칩니다.12궁이 몸의 열두 부위를 다스리고, 달이 태어난 별자리에 들 때 기름이 나옵니다5.
04세 축을 잇는 다리는 셋뿐이다
그래프에서 세 덩어리를 동시에 건드리는 개념은 많지 않습니다.숫자 33, 토성, 송과선입니다.33은 척추뼈 개수이자 예수의 나이이자 프리메이슨의 최고 계급입니다1.한 숫자가 몸과 경전과 비밀결사를 한 번에 묶습니다.토성은 행성이자 신이자 요일입니다.그래서 하늘 이야기가 곧 권력 이야기가 되고 일상 이야기가 됩니다2.송과선은 해부학 부위이자 눈이자 상징입니다.여기서 몸 이야기가 이집트와 바티칸으로 건너갑니다3.이 세 다리를 빼면 세 축은 서로 남남입니다.이 이야기의 힘은 축의 크기가 아니라 다리의 짧음에서 나옵니다.
05계보: 백 년 동안 쌓인 층
이 지도는 한 번에 그려진 것이 아닙니다.몸 축은 1920년대에 나왔습니다.조지 케리가 성경 66권을 인체 화학으로 읽었습니다1.그 위에 신지학의 에테르체와 아스트랄체가 얹혔습니다2.우주 축의 태양 이야기는 19세기 게럴드 매시와 2007년 영화 자이트가이스트를 거쳤습니다3.외계인 층은 1976년 시친의 12번째 행성에서 시작합니다4.1990년대에 데이비드 아이크가 이 모두를 렙틸리언과 토성-달 매트릭스로 묶었습니다5.2010년대에 에릭 두베이가 평평한 지구를 다시 올렸습니다6.층이 쌓일 때마다 앞 층은 지워지지 않고 다음 층의 근거가 됐습니다.
06한국에는 어디까지 건너왔나
세 축이 한국어로 똑같이 건너오지는 않았습니다.권력 축은 거의 그대로 왔습니다.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렙틸리언은 나무위키에 독립 항목이 있습니다1.우주 축은 반쯤 왔습니다.평평한 지구와 예수 신화설은 나무위키가 항목을 만들어 반박합니다2.몸 축은 거의 오지 않았습니다.그리스도의 기름과 클라우스트럼을 다룬 한국어 글은 찾지 못했습니다3.토성 숭배도 한국어 글이 한 편뿐입니다4.한국어 빨간약은 권력 이야기가 먼저 오고, 몸 이야기는 아직 비어 있습니다.
07새 소재가 흡수되는 방식
지도가 완성되면 새 소재는 다리를 통해 들어옵니다.코로나가 그 예입니다.코로나는 왕관입니다.왕관은 토성의 고리입니다.그래서 코로나바이러스는 토성의 코드가 됩니다1.9월 11일도 같은 길로 들어왔습니다.911은 로마 숫자 IXXI이고, 메모리얼의 반사 웅덩이는 검은 사각형입니다2.새 사건은 이름이나 모양 하나만 맞으면 기존 축에 붙습니다.이 지도가 앞으로 무엇을 흡수할지는 그래서 예측할 수 있습니다.검은색, 육각형, 33, 눈 모양, 왕관이 있는 것이면 됩니다.
이 경로에서 보이는 것
- 이 그림의 뼈대는 주장의 수가 아니라 다리의 수입니다.33, 토성, 송과선 세 개념이 권력·우주·몸을 한 장으로 붙입니다.
- 층은 백 년에 걸쳐 쌓였고 지워지지 않습니다.1920년대 케리의 몸 이야기가 2020년대 유튜브의 토성 이야기 밑에 그대로 깔려 있습니다.
- 한국어권은 권력 축부터 받아들였고 몸 축은 비어 있습니다.비어 있는 축이 다음에 채워질 자리입니다.
- 새 소재는 색, 모양, 숫자, 이름 중 하나만 맞으면 지도에 붙습니다.그래서 지도는 반박되어도 줄지 않고 늘기만 합니다.
아직 안 이어진 곳
- 몸 축과 외계인 축은 거의 이어지지 않습니다.아눈나키가 사람을 만들었다는 이야기와 송과선 이야기가 만나는 자료가 이 코퍼스에는 없습니다.
- 한국어 자료에는 이 세 축을 한 번에 그린 글이 없습니다.이 사이트가 그 첫 시도가 될 수 있습니다.